꿈에 나온 것도 아니고 딱히 무슨 소식을 들은 것도 아닌데 그냥 유독 오늘따라 더 보고싶네...
꿈에 나온 것도 아니고 딱히 무슨 소식을 들은 것도 아닌데 그냥 유독 오늘따라 더 보고싶네...
나도나도...너무 보고 시퍼서 아무나 붙잡고 울경수 보고 싶다고 외치고 싶은데 말 할 곳이 여기 밖에 엄서ㅠㅠ아니 행강단이 있어 얼마나 다행이야~내 맘 같은 사람들이 여긴 가득인데...경수야!사랑하는 이쁜 내 경수야!넘 보고시퍼 딱 죽을 것만 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