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달려 도착했다, 잠적이다.
서른이 되었고 이십대를 통째로
한 숨 돌릴 틈도 없이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그가,
다시 돌아온 봄
다시 시작되는 일상을 앞두고 잠시 숨는다.
도경수의 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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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좋은데 왜 눈물이 나냐 ㅜㅜ
우리 경수 행복만 하자~!!
10년을 달려 도착했다, 잠적이다.
서른이 되었고 이십대를 통째로
한 숨 돌릴 틈도 없이 그저 앞만 보고 달려온 그가,
다시 돌아온 봄
다시 시작되는 일상을 앞두고 잠시 숨는다.
도경수의 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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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좋은데 왜 눈물이 나냐 ㅜㅜ
우리 경수 행복만 하자~!!
명령이야 ㅋ 꼭 행복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