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내일 수상하러 백상에 직접 나오지 않아도 단단이들아서운해 말자.. 우리의 그 사람은 7년 동안 쉴새 없이 달려왔고 특히 작년엔 정말 바빴잖아...
그가 내일 수상하러 백상에 직접 나오지 않아도 단단이들아서운해 말자.. 우리의 그 사람은 7년 동안 쉴새 없이 달려왔고 특히 작년엔 정말 바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