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였는데 두번 봐도 너무 재밌었고 엽서 이벤트할때 그 토끼 모자 쓴 애기 주변에 앉았는데 너무 부러웠어 ㅜㅠㅠㅠㅠㅠ 단장님 너무 잘생기셨는데 나는 너무 조용히 슬로건만 펄럭였어 아 ㅜㅠㅠㅠㅠㅠ 단단이들이 영상이나 사진 찍지 말구 눈에 담아오라한 말 듣고 눈으로는 단장님 보면서 손으로는 영상 찍었더니 영상이 흔들린다 ㅋㅋㅋ다음엔 친구랑 부모님 모시고 4차까지 찍어야지 단장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접글이라서 내용 너무 뒤죽박죽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