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즘 하루하루가 힘들구 또 힘든데
이렇게 단장님 사진 그리구 영상 다시 찾아보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져있는 나를 보게되었어.
이렇게 힘들때마다 매번 단장님에게서 위안을 받아가는데
나도 열심히 살아서 더 열심히 응원해주는 단단이가 되어야겠다구 생각도 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에서 같이 소통하는 모든 단단이들두 다 같은 마음이겠지만
아무래도 내가 단장님을 내 상상보다 더 많이 좋아하는것같아! ㅋㅋㄲㅋㅋㅋㅋㅋㅋ
그리구 행강단 활동하면서 한 사람에 대해 느꼈던 행복감들을 나누고 또 같이 좋아하면서도 정말 행복했어!
단장님한테 너무 고맙고, 행강단의 모든 단단이들에게도 고맙다는 말 하고싶어서 글 적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