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영화제랑 제천 영화제 둘 다 일하려다가 하나는 면접을 안가고 이랬거든.. 여름 너무 덥고 일하기 싫어서..근데 작년에 둘 다 경수와서 친구들한테 덕계못이라고 놀림받고 바보라고 욕먹고.. 그랬다..இ♡இ 현생에서 경수 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