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님 is 뭔들인데... 화보 하나하나 고를 수가 업서 다 넘 소중해...다 내거야...흑흑흑.... 단장님 왜그럿캐 머싯어서 내 맘을 흔들어놓았는쥐... 마마이젠 내게 대답해조... 왜 그렇게 단장님 멋있는지... 아름다운 신이란게 존재하긴 했구나... 나는 이제 사랑하는 것도 알았구...단장님 배려하는 것도 알았구... 단장님 외엔 등을 돌린채로 살아가기 바쁜걸... 익명의 가면에 감췄던 단장님 향한 사랑...끝을 봐도 사랑 고플듯한.... 이젠 만조캐~~~~~~~~~!!!!
앗 넘 의식의 흐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