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최고입니다..언제나최고였지만 지금 제심장은 하늘을 향해 날라다니고있습니다 바로 원인은 지금 아름답게 빛나시는 도경수님이지요...아아 그의 날렵한 턱선에 이미한번쓰러졌고 그의 조심스럽게 갈라진 앞머리에 두번 죽다살아났습니다..푸른 하늘을 우러러보며 진실만을 말하겠습니다...도경수만큼 잘생기고 사랑스러운 사람 본적이없습니다...정말...최고인 미모를 보며 이 벅차오르는 기분 말로 표현할수없지요..아잠시만 이글을쓰며 미모를 상상하느라 잠시 호흡곤란이왔어요 하...들숨......후.....날숨.......하하...다시 그 꽃미모를 보러가야겠습니다..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