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던 신문을 게임하기 위해서 펼쳤는데 티비 프로그램 쫙 나와있는 페이지를 보게 됬어ㅎ 그래서 백일의 낭군님 있나~ 하고 쭉 찾아보니까 있더라구!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은 이유는ㅎㅎㅎ 이참에 백낭 재방 봐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