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 번째로 봤는데
처음은 경수 얼굴보느라 정신없었고, 두 번째는 전체 스토리가 보이면서 가슴이 조금 찡했다면
오늘은 조조로 혼영하는데 마구마구 눈물이 나는 것이 밖에 나와서도 울음을 참느라 혼났어.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 또 보고싶은 열망이.. 주말마다 예매하긴 했는데.. 내일도 가야하나 고민중이야..
계속 볼 수록 그 감동이 더 커져.. 신기해.. 이영화
오늘 세 번째로 봤는데
처음은 경수 얼굴보느라 정신없었고, 두 번째는 전체 스토리가 보이면서 가슴이 조금 찡했다면
오늘은 조조로 혼영하는데 마구마구 눈물이 나는 것이 밖에 나와서도 울음을 참느라 혼났어.
그리고 지금까지 계속 또 보고싶은 열망이.. 주말마다 예매하긴 했는데.. 내일도 가야하나 고민중이야..
계속 볼 수록 그 감동이 더 커져.. 신기해.. 이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