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 기사 보는 중에 ㅌㅂㅇ 새 월화 드라마 어쩌구 백낭 어쩌구 기사 있길래 봤는데 어떤 분이 댓글에 백낭은 내용,배우,스케일 모두 유에서 무를 창조한 느낌이라고ㅎㅎ
다른 분들도 백낭 너무 좋았다고 하는데 내가 다 뿌듯~
나도 백낭은 진짜 기적이라고 생각해~ 백낭 덕분에 단장님을 알게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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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선물같은 드라마였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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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이 백낭을 알기전과 알고난후로 나뉘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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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런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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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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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 아닐까? ㅋㅋ 어쨌든 백낭 정말 갱장헜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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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맞아진짜갱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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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낭은 내인생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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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 인생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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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인생들마임~~ 백낭으로 입덕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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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새 다시 8회 어깨씬에서 꽂혀버려서 거기서 못헤어나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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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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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낭은 우리엄마도 춤추게 만드셨지 엄마가 이모 삼촌 그리고 가게에 일하시는 분들한테 영업하셨어ㅋㅋㅋㅋ 백낭이 그런 드라마야 특히 경수 원득이잘 생겼다고 감탄하시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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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낭은 선물이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