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 디오(도경수), ‘밤에 통화하고 싶은 달달한 목소리 ★’ 1위…역시 믿듣 ‘됴입부’
2019.04.06 19:56
엑소(EXO) 디오가 네티즌들이 뽑은 ‘밤에 통화하고 싶은 달달한 목소리 스타’ 1위에 등극했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와 취향 검색 기업 *****가 운영 중인 ‘**** **’ 측은 ‘밤에 통화하고 싶은 달달한 목소리 스타는?’의 랭킹 순위를 공개했다.
해당 투표는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디오는 71.4%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보이며 랭킹 1위에 올라섰다.
디오의 투표 매력순위는 ‘다정다감’, ‘부드러운’, ‘나긋나긋하다’ 등으로 알려졌다.
디오가 속한 그룹 엑소는 지난 2012년 엑소 프롤로그 싱글 앨범 ‘WHAT IS LOVE’로 데뷔했다.
이후 ‘으르렁’ ‘Ko Ko Bop’ ‘CALL ME BABY’ 등을 차례로 발매하며 톱 아이돌 반열에 올랐다.
특히 디오는 그룹 내 메인보컬 포지션을 맡고 있으며 ‘됴입부’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완벽한 음색을 자랑한다.
디오는 음악적 재능 이외에도 연기력 넘치는 배우로서도 활동하고 있다.
최근 그는 영화 ‘스윙키즈’의 남자주인공 로기수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하 생략)
데뷔 7주년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