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상을 한 지 어언 6년.......... 언제쯤가보나.............(
자유게시판
2018.04.27 01:50
나 단단 팬싸가면 경수 앞에서 아무말 못하고 울 거 같아...
조회 수 35 추천 수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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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경수 눈이랑 딱 마주치는 순간 아무말도 못하됴 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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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됴
얼굴도 제대로 못쳐다보고ㅠ♡ㅠ
단단대장님만 보면 벅차오르는 이 기분 -
나두 ㅠㅠ 단장님 얼굴도 곁눈질로 봣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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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ㅠㅠ 아무 말도 못하고 울기만 할 것 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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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ㅠㅠㅠㅠ 물론 갈 기회가 있으면 가겠지만
진짜 아무말도 못하고 울기만 하다가 끝날거같애 -
말하는 사람 진짜 존경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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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너무 차분하다가 아무기억 못할 것 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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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번 갔다왔는데 처음 간건 진짜 기억 하나도 안난다ㅠㅠㅠㅠㅠㅠㅠ떨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