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됴리사님이네
어제 학원동기? 어머님들 기다렸다 같이 갔다는
소식에 정말 더 처돌이되버렸어
쉬는 동안에도 뭔가를 해내는 단장님
멋져서 웃으면서 잤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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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세상에.. 동기어머님들 기다리셨다가 같이 갔구나.. 대단한 단장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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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어머님들..전생에 나라까진 아니어도 도시는 구하신듯..부럽고..단장님은 또또 멋있고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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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어머님하고싶다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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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나는 그 요리학원 안다니고 뭐했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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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리학원을 갔어야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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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부럽다 그어머니들은 경수가 얼마나 대단한 경순지 알고는 계시는걸까ㅜㅜ 부러워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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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요리학원을 안다녔을까....ㅠㅜ 정말 동기 어머님들 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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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어머님들???!!!!
경수는 진짜 심성이 곱다.
아마 백낭 때문에 어머님들 경수가 누군지 다 아실텐데.
얼마나 예뻐보였을지 상상만해도 웃음이 난다..^& -
어머님들한테 사랑 많이 받았겠다ㅠㅠ사랑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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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도 그 요리학원 경수랑 오손도손 다니고 싶다능 ㅠㅠ 어머님들 좋으시겠다 ㅠㅠ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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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 동기어머님들 행복한 아들 하나 두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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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식조리사 자격증 따셨다는 이야기가 돌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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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합격했다는 얘길 보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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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어머님들 너무 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