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님 편지 뜨고 기사도 계속 뜨고 있는데
아직도 뭔가 하나도 안 믿기는 기분이야..
물론 단장님다운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믿고 지지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아직까지 뭔가 멍하다ㅠㅠ 너무 갑작스러워서 그런가봐..
이럴 때일수록 우리끼리 더욱 단단해져야겠지?
단장님 편지 뜨고 기사도 계속 뜨고 있는데
아직도 뭔가 하나도 안 믿기는 기분이야..
물론 단장님다운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믿고 지지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아직까지 뭔가 멍하다ㅠㅠ 너무 갑작스러워서 그런가봐..
이럴 때일수록 우리끼리 더욱 단단해져야겠지?
길게보면 빨리 다녀오는것도 단장님을 위해 더 좋을거 같으니 같이 응원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