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까는 게 아닐까 싶어.
전역일 계산기는 연예인용이 따로 있더라. 그거랑 더 캠프 일단 깔고 마음의 준비 중.
오후에는 속으로 계속 괜찮아 괜찮아 최면 걸면서 책상 정리 하고 묵묵히 할 일 했지만... 아무래도 당분간은 최면 걸어야겠어. 계속 같은 땅 같은 하늘 아래 라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까는 게 아닐까 싶어.
전역일 계산기는 연예인용이 따로 있더라. 그거랑 더 캠프 일단 깔고 마음의 준비 중.
오후에는 속으로 계속 괜찮아 괜찮아 최면 걸면서 책상 정리 하고 묵묵히 할 일 했지만... 아무래도 당분간은 최면 걸어야겠어. 계속 같은 땅 같은 하늘 아래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