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ㄴㅇㅊ 영상 고작 10초에 단장님 몇컷 나오는거 보고도 넘 행복했다. 몇번을 보나 모르겠다. 단장 진짜 잘생기고 하얗고 동그랗고 단정하고 귀엽고 세상 모든 칭찬의 말로 표현하고싶은데 글로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다.
어떤말로 표현할까 고민끝에 낸 결론은...... 이거였어
경수야 보고싶다.
자유게시판
2019.06.11 23:35
지친 하루에 한줄기 빛
조회 수 82 추천 수 0 댓글 16
와..나만 여길...
저 품으로
-
오늘 단장님 얼굴 봐서 좋았다.
-
나두 오늘 단정님 영상 보니까 너무 좋더라 ㅠㅠㅠ 보고싶은 단장님 ㅠㅠ
-
보고싶어 단장님ㅜㅜ
이리잠시봐도좋은것을..
아직 리ㅅ에 D.O알림떳을때 그 기쁨과 놀람 반가운 그 감정이 잊혀지지않아 ㅜ(내용엔 놀랐지만)
맨날맨날 기다리고있어 -
나도 새로운 영상에 하루가 행복했어
-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
저도 그랬어요..정말 행복했네요♡
-
경수가 진짜 삶의 활력소야
-
나의 빛이고 우주다
-
오늘 이영상 몇번보나 모름..나두 너무 보고싶다.단장님아 잘지내는지 궁금해 미치것다
-
나의 비타민♡♡♡
-
아끼느라 아직 못봤는데 똥되기전에 얼릉가서 봐야겠다 후다닥
-
이뿐 경수~♡
-
맞다~~한줄기빛♡
-
넌 나에게 한줄기 빛~~♡
-
경수가 이런 단단이들 마음을 좀 알아줬음 좋겠다ㅠㅠ
-
다들 같은 마음이었겠지? 진짜 넘 반갑고 좋았어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