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경수가 우리 단단이 허전한 맘 알아줘서 고마울 뿐이다.
그냥 가겠지 하고 체념했지만,서운한 맘이 없진 않았어.ㅜㅜㅜ
이렇게 우리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 지금^^
경수야,넌 너무 멋진 남자~~~
우리 별이야^^
언제까지나 빛나는**
난 경수가 우리 단단이 허전한 맘 알아줘서 고마울 뿐이다.
그냥 가겠지 하고 체념했지만,서운한 맘이 없진 않았어.ㅜㅜㅜ
이렇게 우리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게 너무 행복하다 지금^^
경수야,넌 너무 멋진 남자~~~
우리 별이야^^
언제까지나 빛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