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가 잠자는 내내 꿈속에 있었다
이런일 처음이다
불경스러운 그런 꿈이아니라(19금 머 ..이런? ㅋ)
이건 머 와 이렇게 행복하게 일어나본적이없다
개운하고 꿈이깨서 허무하다 머 이런느낌도아니고
그냥 기분이 너무좋다
한시에 잤고 지금 다섯시반.
네시간반 내내 그냥 소설같은 스토리가있는 그런꿈.
경수는꿈속에서도 스타 나는 그냥 현실인간이었고(그 편의점알바님글을보고 너무부러워했나...)
여튼 너무 행복햐게 아침을 맞이한게 너무 간만이라
이 행복한느낌까지 전해지게 글을 써서 경수꿈꾸기 기를 나눠주고싶은마음.
보약이따로없다
잠이보약 경수꿈까지꾸면 이건머 ㅋㅋㅋ영생할것같은 느낌적인느낌
인사까지하고 그가 저렇게 멋지게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