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됐나 싶기도 하고..
경수를 막 좋아하게 된 그때에는 내가 입대하는 모습을
볼 줄은 몰랐어 ㅠㅠ 감회가 새롭고 그러네.
이렇게까지 오래 좋아할 수 있던 건 역시
단장님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겠지?
앞으로도 많이많이 좋아해야지ㅠ 내 행복이야ㅠㅠ
이렇게 됐나 싶기도 하고..
경수를 막 좋아하게 된 그때에는 내가 입대하는 모습을
볼 줄은 몰랐어 ㅠㅠ 감회가 새롭고 그러네.
이렇게까지 오래 좋아할 수 있던 건 역시
단장님이 좋은 사람이기 때문이겠지?
앞으로도 많이많이 좋아해야지ㅠ 내 행복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