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잘 안우는데...
6시부터 계속 음원총공 달리느라 노래 좋더라는 말만 듣고.. 아까 8시쯤에 뒤늦게서야 처음으로 노래 들었는데
혼자 눈물 펑펑 흘렸어ㅠㅠㅜ
내가 사랑해 마다않는 경수 목소리로 그런 가사를 듣는데 가슴이 막 울려
나 원래 잘 안우는데...
6시부터 계속 음원총공 달리느라 노래 좋더라는 말만 듣고.. 아까 8시쯤에 뒤늦게서야 처음으로 노래 들었는데
혼자 눈물 펑펑 흘렸어ㅠㅠㅜ
내가 사랑해 마다않는 경수 목소리로 그런 가사를 듣는데 가슴이 막 울려
노래 듣고 있으니 경수가 그냥 나한테 이런저런
얘기해 주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