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급식단단이는 오늘에서야 실컷 단장님 노래 듣고 있어.
독하게 마음 누르고 시험보는 3일이 정말 3년같이 느껴지더라ㅠㅠㅠㅠ
공부하다 잠깐 쉴때 행강단 들어와서 살짝 눈팅하면서 버텼어.
언제나 내 자리에서 해야 할 일들 단단하게 잘 할꺼야, 단장님처럼!!
멋진 단단이들 음원으로 단장님 응원하느라 수고 많어~♡ 나도 마구마구 스밍해야지~
됴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