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단단 최대한 일코 노력 중이야.
휴대폰 바탕 화면도 되도록 단장님 손, 뒷모습
같은 걸로~ 굿즈는 상자에 넣어두고
생각 날 때 마다 꺼내보고
거대 액자들은 손님 오는 날엔 옷방에 숨겨 ㅠㅡㅜ
결혼적령기(?)를 넘기고 비혼주의를 외친
화살이 단장님에게 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일코 중인데... 가끔 조마 조마 하다.
나 단단 최대한 일코 노력 중이야.
휴대폰 바탕 화면도 되도록 단장님 손, 뒷모습
같은 걸로~ 굿즈는 상자에 넣어두고
생각 날 때 마다 꺼내보고
거대 액자들은 손님 오는 날엔 옷방에 숨겨 ㅠㅡㅜ
결혼적령기(?)를 넘기고 비혼주의를 외친
화살이 단장님에게 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일코 중인데... 가끔 조마 조마 하다.
나도 나이많은 단단이라 친구들한테 말 안하고 딸에게만 열심히.....
나이에 상관없이 경수는 한번 좋아하면 출구가 없는거 같애~♡
우리경수 늘 응원해
먼저 말꺼내진 않는데 딱 봐도 티나긴 햌ㅋㅋㅋㅋㅋ 단단이들이 보면 바로 알 정도???
단장님 좋아하는 건 좋아하는 그고 내 결정은 결정대로 중요한데 ㅠ♡ㅠ
일코든 일코해제든 단단이 편한대로 하는 거지!!ㅎㅎ 대신 단단이들끼리있을 때 더 즐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