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웠던 날씨가 조금 풀려서 퇴근길에 집까지 걸어가고있어 매일 매일 단장님 노래 듣는데 퇴근길에 걸어가면서 듣는 단장님 노래는 힐링 그자체! 모두 고생했어! 단장님 생각으로 가득찬 행복한 퇴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