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보고왔는데..
우리 괜괜이 정말 고생 많았고 괜괜이 알리려 열심히 노력했던 단단이들 정말 고생 많았던 것 같아!!!!
순위에 관계없이 정말 좋은 노래고 경수 목소리로 꽉찬 노래 들을 수 있어서 선물같고 좋았던 기억이었거든!!
근데 뒤늦게 당시 정황이 밝혀지니 놀라우면서도.. 그래도 꿋꿋하게 사랑받던 괜괜이가 정말 대단하고 그런 마음이 드네!!
어떤 시대더라도 진심은 정말 통하는 것 같아!!
우리 경수 다음에 나올 노래 벌써 기대되고 그때도 더욱 사랑받을 수 있게 으쌰으쌰 해야겠다고 다짐했어!!!
단단이들도 앞으로 화이팅!!!!
(혹시 이런 글 안되면 말해조..얼른지울게..!!!)
D-386 1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