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맞는 단장님 생일이라 기분이 묘해 항상 왜 이렇게 늦게 알았을까 후회했는데 늦은만큼 더 사랑하려고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고 단단해야 해 알았지? 사랑해❤️ #스물여덟_경수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