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경수인텁실린 잡지들 꺼내 보다가 싱글즈에서 눈길 고정! 와... 와... 탄성밖에 안나와..
할말을 잃게 만드는 얼빡사진이 타이틀! 내지엔 햄실장님이 엄지척할수밖에 없는 정말 너무너무너무 이쁘고 근사한 모습들이 가득해 ㅠㅠ
근데 책을 덮는 순간, 한권밖에 없다는 사실에 탄식과 한숨이 나오더라고.
표지에 흠집이라도 날까봐 내지가 구겨질까봐 노심초사하는거 괴로워 ㅠㅠ
도.경.수. 화.보.는. 소.중.하.다!!! 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