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열일해서 선물처럼 전해준 수많은 작품들 다시 감상하고, 이렇게 단단이들과 같이 소통하면서 경수를 기다리고 그리워하는 지금의 시간도 참 좋다^^ 우리만의 공간인 행강단이 있어서 정말 행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