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적은 후보도 골고루 분배시킬까 미친듯이 달려볼까 계속 고민중이야
경험상 막날에 쏟는거는 나름 반전과 박빙의 재미가 있긴한데
도배하는것도 힘든일이더라구 ㅋㅋㅋ
확신의 원픽있는 단단이들은 미리미리 적당이 붓는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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