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넘 설레고 긴장하고 떨려서 제대로 못보고 오늘 보니 아니 경수는 무슨 등으로도 연기를 하냐고 전에 강/감독님 일도 안틀려. 이장면 어제는 얼굴내놓라고 소리소리 질렀는데 오늘 목소리 들으며 등만 보이는데 눈물이 한바가지 연기신이야 뭐야 ㅠㅠㅠㅠㅠㅠ
어제는 넘 설레고 긴장하고 떨려서 제대로 못보고 오늘 보니 아니 경수는 무슨 등으로도 연기를 하냐고 전에 강/감독님 일도 안틀려. 이장면 어제는 얼굴내놓라고 소리소리 질렀는데 오늘 목소리 들으며 등만 보이는데 눈물이 한바가지 연기신이야 뭐야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