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자고 버틴 나 자신에게 무한 칭찬을ㅠㅠ
우리 단장님 이 새벽에 버블을 보내주다니 넘 고마운거 아니냐구ㅠㅠㅠ
곡 추천도 항상 해주고 따듯한 말 해주고
이래서 도경수라는 사람을 좋아할 수 밖에 없다니까
단단이들 월요병 단장님 버블이랑 추천곡으로 이겨내자!
안자고 버틴 나 자신에게 무한 칭찬을ㅠㅠ
우리 단장님 이 새벽에 버블을 보내주다니 넘 고마운거 아니냐구ㅠㅠㅠ
곡 추천도 항상 해주고 따듯한 말 해주고
이래서 도경수라는 사람을 좋아할 수 밖에 없다니까
단단이들 월요병 단장님 버블이랑 추천곡으로 이겨내자!
살짝 잠들었다가 알림소리에 깼어 잠은 다 잤네 심장 아직도 콩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