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를 열심히 먹던 우리 동연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연맘 맘이 찢어집니다 동연이만 생각하면 ㅠㅠㅠㅠ 순해가지고~~ ㅠㅠ 병장님 상 소식에 본인이 더 슬퍼하던 우리 순둥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