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괜이 나오고 시간이 느리게 갔던 거 같은데 노래 들으면서 지내니까 벌써 1년? 이런 느낌도 나고 여러 감정이 섞이네... 이제 반 년 남았다 앞으로도 쭉 단단해 져요
괜괜이 나오고 시간이 느리게 갔던 거 같은데 노래 들으면서 지내니까 벌써 1년? 이런 느낌도 나고 여러 감정이 섞이네... 이제 반 년 남았다 앞으로도 쭉 단단해 져요
제대일도 곧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