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발 도와드릴게요랑 드라이버 씬 잊은 거 아니지
드라이버 돌리다가 사장님 들어오면 입모양으로 욕하면서 문에 머리 콩콩 박던 태정이 너무 귀여웠잖아..
약 안 한다구요 하면서 피자에 갈릭소스 찍어 한 입 베어물고 오물오물 씹어먹던 태정이 정말 너무 귀여웠어...
드라이버 돌리다가 사장님 들어오면 입모양으로 욕하면서 문에 머리 콩콩 박던 태정이 너무 귀여웠잖아..
약 안 한다구요 하면서 피자에 갈릭소스 찍어 한 입 베어물고 오물오물 씹어먹던 태정이 정말 너무 귀여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