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가 군대가기 전에 솔로곡 안주고 갔다면 어쨌을까..
생각만 해도 너무 아찔하다.
이 노래 들으면 진짜 경수가 옆에 있는것처럼 든든하고..
너무 행복하고...
아직 전역일이 까마득 하지만 버틸 수 있을것 같아.
온전히 경수 목소리라서 더 행복하다.
다들 같은 생각이지?
경수가 군대가기 전에 솔로곡 안주고 갔다면 어쨌을까..
생각만 해도 너무 아찔하다.
이 노래 들으면 진짜 경수가 옆에 있는것처럼 든든하고..
너무 행복하고...
아직 전역일이 까마득 하지만 버틸 수 있을것 같아.
온전히 경수 목소리라서 더 행복하다.
다들 같은 생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