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짜나 나 단단 일산토박이에 경수랑 가까운 동네살고 심지어 머글분한테 목격담도 들었거든??? 근데 왜...경수...내가 가는 음식점마다 없는걸까...? 왜지.....(들숨) 왜 나만 덕계못인거니...(날숨) 가까운 동네인데 못보니까 더 억울하고 아쉽고 허탈하고 그르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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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럽다 혹시나 볼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짜나..... 난 그런 생각조차 못하는 구석탱이에 살고이ㅛ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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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단은 지방이라 꿈도 못꾸었됴ㅠㅠ너단단이 덕계못 깨고 꼭 보길 바라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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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못 꼭 깨고 행강단에 후기 남겨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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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단은 일산에서 초중고 다 졸업했고...심지어 고등학교는 같은학교였고..........n년간 같은 급식을 먹었고........덕계못은 미래도 내다보는건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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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경수 덕계못 깨고싶다..... 그 자리에서 얼음이 되어도 아니 돌이 되어도 좋으니 꼭 한번 마주치고싶다 ㅠㅠㅠ
원래 덕계못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봐 ㅠㅠㅠㅠㅠㅠ무인과 콘서트 공방을 찾아가는수밖에..☆
그래도 볼수있을거야 언젠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