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은 "개막작은 작품성도 뛰어나고 시민들도 참여를 많이하는 일종의 축제에 적합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부분도 적합해야 하는데 언더독은 모든 부분을 충족하는 우리가 원했던 개막작이었다"고 극찬했다.
최 위원장은 "특히 언더독은 작품성에서 훌륭한 것은 물론이고 영화인들과 시민 모두가 유쾌하고 감동까지 받기에 충분했다"면서 "애니메이션 영화로써 역사에 남을만큼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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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독 너무 기대돼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