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담담하게 잘 보낼 수 있다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자마자 왜이리 눈물나는지 모르겠네 ㅠㅠㅠ
경수가 홀로 견뎌갈 군대생활들이
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굉장히 담담하게 잘 보낼 수 있다 생각했는데
이 영상 보자마자 왜이리 눈물나는지 모르겠네 ㅠㅠㅠ
경수가 홀로 견뎌갈 군대생활들이
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이제 괜찮다 생각했는데 며칠 전부터 단장님 사진만 보면 울컥하고 어떤 때는 눈물이 나와서 난감해 ㅠㅠ 휴가 쓸 상황도 못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