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얘한테 말을 걸어 ㅜㅜ
나만 그런 거야?
출근할 때 '잘 갔다올께' 인사하고 충전할 때도
'엄마가 밥 줄께' 막 그래ㅜㅜ
애들이 중증이래...
아 ㅜㅜㅜ 경수 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벗어날 필요 없는 거지?
우째 군대가니까 더 좋아지는 거 같애.
사람 숨쉴틈 없이 바쁘게 하니...
딴 생각이 안나.
오로지 경수 생각 뿐이다.
오늘도 어제처럼 경수 응원한다.
도경수 사랑해❤❤
자꾸 얘한테 말을 걸어 ㅜㅜ
나만 그런 거야?
출근할 때 '잘 갔다올께' 인사하고 충전할 때도
'엄마가 밥 줄께' 막 그래ㅜㅜ
애들이 중증이래...
아 ㅜㅜㅜ 경수 생각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벗어날 필요 없는 거지?
우째 군대가니까 더 좋아지는 거 같애.
사람 숨쉴틈 없이 바쁘게 하니...
딴 생각이 안나.
오로지 경수 생각 뿐이다.
오늘도 어제처럼 경수 응원한다.
도경수 사랑해❤❤
소식도 일주일에 한번 간간히 들리니까 더 애틋해서 그런거 같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