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재밌지만 나단단 이런 투표 제일 좋아하는 이유가
다른 배역이라도 결국 단장님 한 사람이잖아
내 프린스픽에 댓글을 달면서 단장님에게 해주고픈 예쁜 말을 떠올리게 돼 그러면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 해진다
투표를 하더라도 예쁜 말을 달고 싶어서 그 연기를 하던 단장님 모습 떠올리면서 기분이 좋아져 히히
물론 재밌지만 나단단 이런 투표 제일 좋아하는 이유가
다른 배역이라도 결국 단장님 한 사람이잖아
내 프린스픽에 댓글을 달면서 단장님에게 해주고픈 예쁜 말을 떠올리게 돼 그러면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 해진다
투표를 하더라도 예쁜 말을 달고 싶어서 그 연기를 하던 단장님 모습 떠올리면서 기분이 좋아져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