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경수가 늙은이 눈에 들어와서
혼자 덕질한지 어언 4년
덕메도 없고 독고다이로 도경수 사랑해 외치는 중
단단이는 너무 되고 싶어서 용기내서 가입했는데
첨 해보는거라 지금 글쓰면서도 막 어색하고 떨린다 ㅠㅠ
늙은 단단이도 같이 놀아줘 ㅠㅠㅠㅠ
혼자 덕질한지 어언 4년
덕메도 없고 독고다이로 도경수 사랑해 외치는 중
단단이는 너무 되고 싶어서 용기내서 가입했는데
첨 해보는거라 지금 글쓰면서도 막 어색하고 떨린다 ㅠㅠ
늙은 단단이도 같이 놀아줘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