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낭 정주행을 끝냈는데,
근데 티저 예고편을 다시 보니.왜 저때 알지 못했을까 하는 큰 아쉬움이 남는다.
기다림과 설레임을 안고 티비 앞에 앉아 본방을 보고
ㅜㅜ 했어야 하는데,늦덕이라 아쉽다.
어느 날 갑자기 웬 꼬질남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 늦게라도 율 세자를 보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하자. 요즘 행강단이 있고, 경수를 그리워할 수 있어서 더없이 행복하다.
이제 엑사세 정주행해야지 ㅎㅎ
같이 예고편 보자~~
단단이 됴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