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제부터 넘넘 보고싶어 자꾸 눈물이 나.. ㅠ
이럼 안되는데ㅠㅠ 행복 단단 건강하게 존버해야 하는데..
경수 노래 듣는 것마다 가사도 슬픈 것 같고 다 내맘같고 ㅠㅠ
오늘까지만 슬퍼할게..낼부턴 다시 씩씩한 단단이가 될게...
나만의 스타가 생기면 마냥 행복할 줄 알았는데..왜이리 맘이 아픈지 ㅠㅠ 징징..미안해ㅠㅠ
경수 웃는 얼굴 보며 정신 차려야겠당♡
-
간만에 댓퐁^^
-
힝 힘내ㅠ 나도 넘보고싶됴 매일매일ㅠ
-
경수야 ㅠㅠㅠㅠ 매일매일 보고싶됴 ㅠㅠ
-
나도 몸도 안 좋고 경수는 보고싶고 ㅠㅠㅠ 눈물 찔끔
-
경수야 매일매일 행복해~~♡
-
나도 매순간 생각나고 보고싶어 그러면 나도 모르게 행강단으로 들어와~~
-
어머 댓퐁
-
그치 넘보고싶지..ㅠ 그맘알지
-
그래도 울지말고~ 우리 단단이들은 씩씩하게 잘 기다릴 수 있어~~ 힘내자~^^
-
도경수 진짜 많이 보고싶다 ㅠㅠ
-
단단이들 마음 단단히 먹자
앞으로 1년 6개월이 더 있자나ㅠㅠ -
사랑이란감정이 항상 기쁨과행복만은 아닌것이지 우리 힘내자사랑의힘으로 극뽁!
-
오예 퐁
-
저머리 흐트리면서 쓰담하고파ㅜㅜ
-
나도 월요일부터 그랬어 ㅠㅠ 그래도 단단이들이 있으니까 극복!!! 단단이들 모두 단장님 꿈 꾸고 달게 자 ~
너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