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런 일이 생길 줄 미처 알지 못했다
나름 조심한다고 했는데ㅠㅠ
워낙 비몽사몽간에 벌어진 일이라...
정신 바짝 차리자고 다짐을 했건만,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밥이 없다.(워킹맘이라 자주 그래)
아들 학교에 보내야 하는데..
'아들,코코밥 먹자'
'엄마.코코밥은 뭔데?'
아차 싶었다.
'아,그런 게 있어.ㅜㅜ
코코밥 말고 코코ㅇ 먹자'
자꾸 왜 이런 일이...갈수록 병이 깊어져 간다.
경수야,보고 싶다.♡♡♡
또 이런 일이 생길 줄 미처 알지 못했다
나름 조심한다고 했는데ㅠㅠ
워낙 비몽사몽간에 벌어진 일이라...
정신 바짝 차리자고 다짐을 했건만,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밥이 없다.(워킹맘이라 자주 그래)
아들 학교에 보내야 하는데..
'아들,코코밥 먹자'
'엄마.코코밥은 뭔데?'
아차 싶었다.
'아,그런 게 있어.ㅜㅜ
코코밥 말고 코코ㅇ 먹자'
자꾸 왜 이런 일이...갈수록 병이 깊어져 간다.
경수야,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