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보통이 느려서 행강단 알람 떴을때도 나는 해외여서 리슨 못들어가는 상태라 뭐지..? 이러고 말았는데 내 친구가 보내준 사진 보고 이제야 알게 됬어..ㅠ
첨엔 뭐? 갑자기?! 이랬다가
그래.. 울 단장님 선택인데 받아드려야지.. 하고있어.
사실 나는 늦게가는 것보다는 차라리 단장님이 빨리 다녀오기를 바랬기도 했거든..
가기 전에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지만 항상 건강하고 다치지 말고 잘 지내고 오기를 응원하려고!!
그러니까 단단이들도 다같이 화이팅 하자!!
글구 나 단장님 편지..ㅠㅠ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