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칫뿡 옛말다 틀렸더라 옛말에 눈에서 멀어지면 맘에서도 멀어진다더니 경수는 왜 더 맘에 커져가냐고. 동서고금불변의 법칙 마져 깨버리는 마성의 남좌. 경수. 휴식기에도 다른 나라에서까지 수상 소식 개봉 예정 소식 들려주는 능력자. 이러니 입덕만 있지.간만에 백낭 화보집 들추다 주접을 떨어본다.
자유게시판
2019.05.15 19:18
옛날 틀린거 없다며?!
조회 수 149 추천 수 0 댓글 17
이 귀여운 남자
경수와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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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성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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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단단아 정말이야 맞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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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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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부터 백낭 정주행 다시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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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는 경수 그저 오구오구 할뿐이고~ 경수 푹 쉬고 보쟝 많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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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나단단 화보집 없는데 완전 부럽다 단단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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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을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알고나서 입덕 안하기는 힘들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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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남자 맞네마저 ㅋㅋ 헤어나올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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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없는지 몰랐구나...
으찌까 우리 단단이~♡ -
나도나도.. 너무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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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둥 단장님 보고파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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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백낭 화보집 꺼내봐야겠다. 소중해서 안 펼쳐봤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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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또없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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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없을 단장님 ㅠㅠㅠ 보고싶다 보고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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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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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그리운됴~~
이런 마성의 남자...!!!!
좋아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