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단한 하루가 길고 길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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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으면 눈물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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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 슬픈 영화..눈물나서 못보겠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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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따랑둥이... 단장님 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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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 딴딴이되려구 요즘 외침만 들었더니 카트 단어만 봐도 울컥해부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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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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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진짜 너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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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슬픈데 경수보면 시름이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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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 너무 쓸쓸한 곡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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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영화 너무 잘해주었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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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보면 눈물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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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어제부터 외침만 듣고있는데 카트를 다시 봐야겠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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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부터였나 단장님캐릭터 말투 따라하기 ㅋㅋ 한동안 기수말투 아새끼래~ 쓰다가 대선이후 다시 율말투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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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카트를 못봤어~
지난주에 순정봤구~이번주는 카트 너로 정했다!! -
마음 아픈 영화 마음 아픈 캐릭터... 그래도 연기하는 경수의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게 해준 고마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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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앤비스탈 다 빼고 담백한 목소리로 부르는 외침
첨엔 싱겁다 했는데 그 담백함이 질리지 않더라 -
퇴근할때 들으면 세상 슬프다 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