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천만화페스티벌에서 언더독 감독님께서 회사에서 거절했다고 말씀하셨을 때 안에서 차오르는 분노와..단단이들의 탄식 잊지 못해...
작년 부천만화페스티벌에서 언더독 감독님께서 회사에서 거절했다고 말씀하셨을 때 안에서 차오르는 분노와..단단이들의 탄식 잊지 못해...
자유게시판
2018.04.26 19:17
오스트 꼭 경수가 해줬음 좋겠다
조회 수 19 추천 수 0 댓글 4
작년 부천만화페스티벌에서 언더독 감독님께서 회사에서 거절했다고 말씀하셨을 때 안에서 차오르는 분노와..단단이들의 탄식 잊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