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2부에 하려나... 경수 안온 것 같은데 소감영상 틀어줄건가 싶네ㅠㅠ
백낭팀은 안온건가.. 다른 드라마 출연배우들은 다 참석해서 상 하나씩 받고 가는데 진짜 아쉽고 속상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
작년에 방영했던 드라마 가운데 흥한 작품 탑10안에 충분히 든다고 생각하는데 내 착각이었냐구 ㅠㅠㅠ 후보들 다 알고 있었지만 오늘은 더 서럽다
자유게시판
2019.05.01 22:13
작년에 인기상 시상 2부에 했었는데
조회 수 103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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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드라마 영화에 두각을 보였는데 아쉽더라. 근데 쟁쟁한 작품들이 많아서 어느 정도 수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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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ㅠㅠ
많이 속상해..ㅠㅠ
강감독님과 샤오팡보니까 더더 속상해..ㅠㅠ -
나두 넘 속상해ㅠㅠㅠ 백낭팀 아무도 안보여..안온게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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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낭으로 입덕해서그런지 난 너무 아쉽다ㅜ너무 아쉬워 속상하고....속상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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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백낭이 없는건 아쉽다ㅠㅠㅠ그래도 곧 경수 볼 수 있기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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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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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는 단장님... 넘 속상해... 눈물나...ㅠ그래도 인기상 수상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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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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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낭 진짜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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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 아무도 안나옴
그나마 스윙키즈 샤오팡 후보에서 얼굴 봤네
휴가나온듯ㅜㅜ -
구로니까ㅠㅠㅠㅠㅠ나도 속상하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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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 인기상 수상할때 인기남 도경수 슬로건이라도 카매라 잡아줬으면 좋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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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첨에 심사위원 소개할때..진심으로 욱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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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백낭 넘 아쉬워ㅠㅜ
내 생애 최고의 드라마였는뎅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