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하고 싶었던 말.

♥♥♥

경수야.. 고마워...
많이 힘들고 지치고 그랬던 어느날 빛처럼 환한얼굴로 내게 와줘서...ㅠㅠ
유일한 즐거움이 되어주고 웃는날이 점점 많아지게해줘서...
그 고마움 잊지않고.. 좀더 단단해지도록 노력할께...
건강하게 안전하게 그렇게 다녀오길....매일 기도할께....
고마워 경수야....

사랑해 경수야 ~♥ 건강히돌아와줘 열심히기다릴께

경수야. 신의 가호가 너에게 깃들길 바랄게. 사랑해

건강하고 무탈하게 돌아와~~

인사말은..좀 있다할께..나는 좀 더 울고 와야겠다.ㅠ

단단이들은 이미 단단이들이야 다들..하트

나도 할래
도!!!!!!!!!!!!
경!!!!!!!!!!!!
수!!!!!!!!!!!!
❤
사!!!!!!!!!!!!
랑!!!!!!!!!!!!
해!!!!!!!!!!!!
❤

오늘 다 같은 마음일거야.. :)
건강하자! 행복하자! 단단하자!

여기 대놓고 주접떠는 곳이라 듣고 왔습니다!!ㅋㅋ

사랑해 경수야, 오늘 내가 날 더 많이 사랑한다는걸 알았어. 단단하고 현명한 너의 걸음걸음을 응원해.
너에게 소중한 시간이길, 착한 인연들을 만나길 바랄게.

기다릴께 건강하게 돌아와
돌아와선 다시 도경소해줄꺼지?

단단아 내 마음이랑 같애
내 힘든 마음에 경수가 찾아오면서 나는 정말 단단하도 건강하고 많이 행복해졌어
건강하고 사랑받고 잘 지내다 돌아와
디오이면서 항상 도경수이기도 한 너를 사랑하고 존경해 고마워 너무 사랑해

똑같은 마음 단단이들이 많아서 좋다 역시 행강단이 제일이야

나도 좀 참여할께~~거의 단장님이라고 불러왔지만...
경수야~~군대가서도 항상 행복 건강 단단하게 보내고 선임들한테 사랑 듬뿍 받고 지금보다 훨씬 멋진 특급 상남자가 되어서 돌아와~~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경수야~ 우리가 이렇게 널 아낀다~~♡알지?

경수야 너무너무 사랑하고 믿고 응원해 항상!

건강하게만 다녀와